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 잡 (문단 편집) == 위험성 == 상술했듯이 이마엔 많은 혈관들이 지나가는데 필요 이상으로 이마를 째면 동맥을 건드릴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. 이 경우, [[빈혈]]로 고생해야 하며 심각한 경우,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. 아래는 과한 블레이드 잡으로 인한 부작용의 사례를 정리한 것이다. * 1992년, [[하세 히로시]]와 그레이트 무타가 경기를 하던 도중 블레이드 잡을 했는데 너무 깊게 상처를 내버려 그도 한동안 빈혈로 고생했다. 이때문에 필요 이상의 과도한 피를 내는 것을 가리켜 아예 '무타 스케일' 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졌다. * 2004년에 있었던 [[에디 게레로]]와 [[존 브래드쇼 레이필드|JBL]] 간의 경기인데 당시 에디 게레로가 블레이드 잡을 하던 도중 이마를 너무 깊게 째는 바람에 동맥을 건드려 필요 이상으로 출혈이 발생한 사건이 있었다. 이 때문에 에디 게레로는 빈혈로 2주 동안 고생해야 했다. * [[뉴 잭]]의 인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사건으로 알려져 있는 일명 '''매스 트렌짓 사건''' 또한 블레이드 잡으로 일어난 사건이다. 1996년, 뉴 잭과 매스 트렌짓이 경기를 하던 도중 뉴 잭이 매스 트렌짓에게 블레이드 잡을 시전했는데 문제는 블레이드 잡의 강도가 상상 이상으로 강했던 지라 세상을 떠날 때 까지 후유증을 앓아야 했다. 동물 피를 사용하여 연출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경우, 동물 피로 인해 감염병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. 비단 동물 피가 아닌 상대 선수가 [[에이즈]]나 [[바이러스성 간염]] 등의 질병을 앓고 있다면 마찬가지로 감염병에 노출이 되기 쉽다. 또한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부작용은 아니나 칼날로 이마를 째고 회복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흉터로 인해 이마가 외관상 보기 흉해진다는 단점도 있다. [[더스티 로즈]], [[브루저 브로디]], [[압둘라 더 부처]], 커티스 이아우케아 등 블레이드 잡을 많이 사용했던 선수들의 이마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. 특히 압둘라 더 부처의 경우, 머리의 상처가 굉장히 깊게 파여버려 [[동전]]이나 [[칩#3.|카지노 칩]] 등을 상처 틈에 넣는 묘기를 부리곤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